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체인형 제니 (문단 편집) ==== 고스트 터치 ==== [[파일:ghost_touch.png]] || 한글판 명칭 ||||||||'''고스트 터치'''|| || 일어판 명칭 ||||||||'''ゴースト・タッチ'''||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2 || 어둠 || - || - || ||||||||■ S 트리거 ■ 상대의 패를 확인하지 않고 1장 선택해 버린다.|| >'''악마와의 접촉은, 한 순간이라 하여도 정신을 무너뜨려 버린다.''' >DMR-21, DMPP-01플레이버 텍스트 DM-1부터 등장한, 듀얼몬스터즈 한데스의 원조. 2코스트라는 가벼운 마나로 패를 한 장 털 수 있는데, 자신이 패 1장+2마나, 상대는 패 1장을 잃는다는 걸 생각하면 기본적으로는 디스어드밴티지가 된다. 하지만 고스트 터치의 진정한 무서움은 경량 한데스 주문이라는 것. 듀에마는 마나 시스템을 채용하기 때문에 자원을 확보해야 하는 초반 흐름이 더디다. 그러나 고스트 터치는 초반부터 등장하여 초동에 영향을 주는 드로 소스나 키 카드를 털어버려, 상대의 패의 질을 떨어뜨리고 계산을 빗나가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당연하지만 패가 줄어든다는 것은 전략의 선택지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손해를 뜻한다. 자신도 패 소모가 심해진다는 단점은 존재하지만, 다른 카드를 채용하여 패 보충 수단과 고스트 터치의 회수 수단을 마련하는 것으로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물론 이 카드도 만능은 아니다. 속공 덱을 상대할 경우 패를 제대로 털기 전에 이미 초동을 완성시킬 가능성이 높고, 드로 소스가 많아 패를 쉽게 불릴 수 있는 덱도 위험하다. 제니 시리즈와 달리 크리처가 아니기 때문에, 필드 어드밴티지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 때문에 고스트 터치는 어떤 덱을 상대하느냐에 따라 적절하게 장수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해체인형 제니가 어둠 문명 덱이면 고민 없이 투입할 수 있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